관련기사 "마지막까지 이러냐!" 50일만의 장례 방해한 경찰, 엉엉 운 가족들 21일 서울 도심에서 양회동 민주노총 건설노조 강원건설지부 3지대장의 장례 행렬이 이어진 가운데, 경찰이 상여 행렬 중간을 끊어 노동자들과 가족들이 강하게 항의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김성욱 #경찰#양회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