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정치생명 건다는 원희룡, '빼박' 증거 나왔다 원희룡 국토장관은 6일 "김건희 여사 땅이 그곳에 있다는 것을 조금이라도 인지했다면 장관직뿐만 아니라 정치 생명을 걸겠다"고 했는데 지난해 국정감사 때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양평군 강상면 평산리 김건희 일가 땅이 필지 분할과 지목 변경 등으로 공시 지가가 56배나 뛴 사실을 질의한 바 있다. 원희룡은 "확인해 보겠다"고 했다. 오마이뉴스 등이 이미 보도한 사실이다. ( 영상 : 강보현 PD )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https://www.youtube.com/channel/UClAfLVQYZSLrMAQQ_SXPVZw/join * 오마이TV 정기후원 전화가입: 010-3270-3828 직접가입: http://omn.kr/5gcd * 오마이TV 일시후원 계좌후원: 농협 003-01-196121 (예금주: 오마이뉴스) 그 외 방식(신용카드, 휴대폰, 계좌이체, 가상계좌): http://omn.kr/1xec9 * 광고 문의 : ohmynewstv@gmail.com #원희룡#들통난#거짓말#기자회견#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