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종면 전 YTN 기자 "어지간한 뻔뻔한 아니면 나서지 못할텐데, 이 정부 인사답다" - 오마이뉴스 모바일

노종면 전 YTN 기자 "어지간한 뻔뻔한 아니면 나서지 못할텐데, 이 정부 인사답다"

등록 2023.08.03 21:50수정 2023.08.0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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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호 (hoyah35) 내방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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