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서이초 교사의 사촌오빠는 2023년 8월 11일 녹화된 오마이TV <오연호가 묻다>와의 ‘추모인터뷰’에서 “서초경찰서는 이 사건을 남자친구 문제로 빨리 종결하고 싶어했다”면서 “수사경찰은 ‘윗선이 다 보고 있다’, ‘이슈가 만들어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는 ”서초경찰서장이 초기의 부실수사에 대해 유족에게 최근 사과했다“고 말했다. #오연호 #서이초 #서초경찰서 #교사사망사건 #교권 ○ 관련기사|https://omn.kr/256uc "서초경찰서, '윗선이 보고 있다'며 사건 빨리 종결하려 했다" * 오마이TV 유튜브 멤버십 가입하기 : https://www.youtube.com/channel/UClAfLVQYZSLrMAQQ_SXPVZw/join * 오마이TV 정기후원 전화가입: 010-3270-3828 직접가입: http://omn.kr/5gcd * 오마이TV 일시후원 계좌후원: 농협 003-01-196121 (예금주: 오마이뉴스) 그 외 방식(신용카드, 휴대폰, 계좌이체, 가상계좌): http://omn.kr/1xec9 * 광고 문의 : ohmynewstv@gmail.com #오연호#서이초#서초경찰서#교사사망사건#교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