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강남 가는데 수서역 아닌 서울역으로?" 철도파업 첫날 공감한 시민들 철도노조 조합원들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용산역 인근에서 열린 총파업 출정식에 참석해 노조의 임금인상과 철도 민영화 정책 중단, 수서행 KTX 운행 등을 촉구했다. #철도노조#수서행KT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