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얼마나 바빠 장례식장도 못 오나" 영정 든 엄마·누나의 외침 지난 8월 11일 부산 연제구 레이카운티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6층 창호교체 작업을 하던 중 추락해 숨진 고 강보경씨 유가족과 DL이앤씨 중대재해 근절 및 고 강보경 일용직 하청노동자 사망 시민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DL이앤씨 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DL그룹과 DL이앤씨 대표의 공개 사과와 재발방지대책을 요구했다. #DL이앤씨#중대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