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항마'였던 27세 청년, 두 아이의 엄마로 장례지도사 되어 다시 도전” 청년정치 1세대 주자였던 손수조 리더스클럽 대표가 오마이TV '나누구'에 출연해 경기 동두천?연천(현역 국민의힘 김성원)에 출마하는 각오를 밝혔다. 재선 의원과의 경선 상황에 대해 "(김성원 의원이) 현재 여의도연구원장까지 맡고 있는 중진 의원이지만, 나는 지금까지 문재인, 장제원 등 센 사람들과 붙는데 전문이다. 얼마든지 선의의 경쟁을 할 수 있고, 진심은 반드시 통한다고 믿는다"라고 답했다. 오마이TV '나누구'는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희망하는 모든 분께 마이크를 빌려드리는 ‘열린 스튜디오’입니다. 평일 오후 5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나누구'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메일을 통해 출연 신청 바랍니다. (성함/연락처/지역구/출마정당 반드시 포함) 출연 신청 : ohmynanugu@naver.com #손수조, #총선, #나누구, #오마이TV, #오연호 #손수조#총선#나누구#오마이TV#오연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