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윤 대통령 만난 서천 화재피해 상인은 나 하나...10초 대화 후 갔다" 한동훈 단독 마중, 피해 상인들은 패싱...윤 대통령, 35분 동안 뭘 했나 윤석열 대통령이 23일 오후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등과 함께 화재가 난 충남 서천수산물특화시장을 방문했다. 그러나 큰 불로 다수의 점포가 불에 타 시름에 잠긴 상인들을 만나지 않고 떠나 현장에선 "불구경하러 왔냐"는 불만의 목소리가 터져나왔다. 관련기사 : https://omn.kr/276fj #윤석열#한동훈#서천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