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이태원 유가족 "참을 만큼 참았다, 총선 때 온몸으로 심판" 이정민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오마이뉴스와 만나 윤석열 대통령이 이태원 참사 특별법에 거부권을 행사한 것과 관련해 "1년 3개월 동안 참고 또 참았다"라며 "다가오는 총선에서 정권을 심판하기 위해 유가족들이 온몸으로 싸울 것이다”고 밝혔다. #이태원참사#이정민#윤석열#10.29이태원참사특별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