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허성무(창원성산), 김지수(창원의창), 이옥선(마산합포), 송순호(마산회원) 총선예비후보는 4일 오후 경남도청 정문 앞에서 “창원공공의대 유치와 지역의사제 실현”이라는 공동공약을 발표하면서 “지금 대한민국은 윤석열 검찰정권이 조장한 ‘정치혐오’로 국민 분열과 갈등이 극에 달했다. 당연한 결과입니다. 윤 정권은 집권하자마자 오로지 야당과 정적 죽이기에 혈안이 되어 민생과 경제, 외교, 안보는 내팽개쳤다”라고 밝혔다. #총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