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소수의견' 김윤 "의사들 린치, 나를 정치로 떠밀었다"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후보로 나선 김윤 서울대 의대 의료관리학교실 교수가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 의과대학 연건캠퍼스 연구실에서 오마이뉴스와 만나 비례대표로 출마하는 이유와 최근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윤#더불어민주연합#22대총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