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친일 망언' 사과 성일종 후보, 3선 고지에 오를까? 심규상 오마이뉴스 대전충남본부 팀장은 지난 3월 27일 신문웅 태안신문 편집인과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이번 서산태안 총선 판세를 조망했다. #성일종 #조한기 #서산태안 #총선#서산태안#성일종#조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