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초박빙 1583표 차, 이번엔 뒤집힐까? 심규상 오마이뉴스 대전충남본부 팀장은 지난 3월 27일 고종만 뉴스서천 대표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이번 충남 보령서천의 총선 판세를 조망했다. #나소열 #장동혁 #총선 #나소열#장동혁#보령서천#총선#심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