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다급해진 나경원, 거칠어진 입... '친박대부' 서청원까지 대동 나경원 국민의힘 동작구을 후보가 8일 오후 서울 동작구 남성사계시장에서 긴급 집중유세를 열어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나 후보는 “4월 10일 총선이 걱정된다. 민주당이 180석 얘기하더니 개헌, 탄핵을 운운한다”며 “절대 우리가 막아야 한다. 그 저지선과 방파제가 바로 동작을이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나경원#22대총선#SH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