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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사망 건설노동자 위령제 “죽지 않고 다치지 않는 안전한 현장 만들어 달라”

등록 2024.04.24 17:22수정 2024.04.24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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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호 (hoyah35) 내방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민주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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