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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패인 헤집어야할 ‘악역' 조정훈 "다신 지고 싶지 않다"

등록 2024.05.10 20:10수정 2024.05.12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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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호 (hoyah35) 내방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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