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대통령 거부권, 폭탄주 퍼마시듯 마음대로 사용하는 권한 아냐” - 오마이뉴스 모바일

조국 “대통령 거부권, 폭탄주 퍼마시듯 마음대로 사용하는 권한 아냐”

등록 2024.05.20 10:37수정 2024.05.2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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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호 (hoyah35) 내방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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