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플라스틱 24만개가 '둥둥'... 생수병의 위험성, 왜 이제 밝혀졌나 하버드 의대 출신 내과 전문의 사우라브 세티 박사가 틱톡에 올린 영상이 화제다. 자신은 물을 마실 때 '플라스틱 생수병'에 마시지 않는다며 '건강상의 위험'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는데 조회수 40만 건을 넘었다. 생수병에서 나오는 나노플라스틱이 사람의 세포안에 침투해 혈류와 주요 기관으로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는 논문을 인용한 것이다. (기획 : 이한기 기자, 편집 : 최주혜 PD, 기사 : 노광준 기자) #나노플라스틱 #플라스틱병생수 #플라스틱 #건강위험 #오마이TV ○ 관련기사|https://omn.kr/28ov1 플라스틱 24만개가 '둥둥'... 생수병의 위험성, 왜 이제 밝혀졌나 * 오마이TV 유튜브 멤버십 가입하기 : https://www.youtube.com/channel/UClAfLVQYZSLrMAQQ_SXPVZw/join * 오마이TV 정기후원 전화가입 : 010-3270-3828 직접가입 : http://omn.kr/5gcd * 오마이TV 일시후원 계좌후원 : 농협 003-01-196121 (예금주 : 오마이뉴스) 그 외 방식(신용카드, 휴대폰, 계좌이체, 가상계좌) : http://omn.kr/1xec9 * 광고 문의 : ohmynewstv@gmail.com #나노플라스틱#플라스틱병생수#플라스틱#건강위험#오마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