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부결' 직후 화력 모은 야권 "22대 바로 재추진, 시간 허비 없다" 5월 28일 '채 상병 특검법' 국회 재의결이 부결된 뒤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등 야당은 국회의사당에서 "22대 국회에서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취재 조혜지 오마이뉴스 기자 #채상병#특검법#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