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포위 나선 조국혁신당 “채 해병 특검법 수용하라” - 오마이뉴스 모바일

대통령실 포위 나선 조국혁신당 “채 해병 특검법 수용하라”

등록 2024.06.01 19:35수정 2024.06.01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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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황운하 원내대표 등 소속 의원과 지지자들이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채해병(상병) 특검 거부를 규탄하는 대통령실 포위 집회를 진행했다.

이날 이들은 지난 21대 국회에서 발의한 채해병 특검법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한 윤석을 대통령을 규탄하며 22대 국회에서 새로 발의할 채해병 특검법을 즉각 수용할 것을 촉구했다.
유성호 (hoyah35) 내방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채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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