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이 향기를 못 맡게 되면 어떡하나 생각... 반드시 지켜내겠다" 6월 팔현습지 주민탐방단으로 참가한 주민들이 팔현습지 구석구석을 둘러본 후 함께 외치고 있다. #금호강#팔현습지#수리부엉이#국가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