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이태원으로, 구의역으로, 광주로... "나는 유족" 고백한 하림의 5월 추모곡 '그 쇳물 쓰지 마라'가 흘렀다. 5월 28일 오후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 로비 중앙에 설치된 롤랜드 키보드 소리가 지나가는 사람들을 멈춰 세웠다. 8년 전 2016년 5월 28일 이곳에서 홀로 스크린도어를 고치다 열차에 치여 몸이 부서진 김군의 죽음을 추모했다. 40여 명이 참석한 '구의역 참사 8주기 시민추모식'은 익숙하고 차분하게 진행됐다. (기획 : 이한기 기자, 편집 : 최주혜 PD, 기사 : 복건우 기자, 영상 : 소중한·복건우 기자) #하림 #이태원참사 #구의역참사 #5·18광주 #오마이TV ○ 관련기사|https://omn.kr/28uuo 이태원으로, 구의역으로, 광주로... "나는 유족" 고백한 하림의 5월 * 오마이TV 유튜브 멤버십 가입하기 : https://www.youtube.com/channel/UClAfLVQYZSLrMAQQ_SXPVZw/join * 오마이TV 정기후원 전화가입 : 010-3270-3828 직접가입 : http://omn.kr/5gcd * 오마이TV 일시후원 계좌후원 : 농협 003-01-196121 (예금주 : 오마이뉴스) 그 외 방식(신용카드, 휴대폰, 계좌이체, 가상계좌) : http://omn.kr/1xec9 * 광고 문의 : ohmynewstv@gmail.com #하림#이태원참사#구의역참사#5·18광주#오마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