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단독] "파견·도급"이라던 아리셀 외국인 사망자, '직접고용' 있었다 에디터 테스트 기사 (크롬) 관련기사 : https://omn.kr/2975e 화재 참사가 일어난 아리셀 사측이 사망한 외국인 노동자들 모두 '파견직' 혹은 '도급직'이라고 주장했지만, 사망한 외국인 노동자 중 아리셀과 직접 근로계약을 맺고 고용된 직원도 있었던 것으로 26일 확인됐다. 아리셀 측이 참사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거짓말을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온다. 취재 김성욱 / 편집 소중한 #화성#화재#아리셀#사망자#희생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