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참혹한 낙동강, 어찌 이 지경까지..." 임희자 낙동강네트워크 공동집행위원장은 지난 5일 세종보를 방문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의원들과의 간담회에서 7분 동안 발언을 했다. 임 위원장은 그 자리에서 녹조라떼의 강으로 변한 낙동강의 절박한 현실을 전하면서 “세종보 수문을 닫으면 안된다”고 호소했다. 임 위원장은 이날 유튜브 현장 라이브 방송인 ‘슬기로운 천막생활’에도 출연해 낙동강의 현실을 알렸다. 관련 기사 국회 환노위원들 "세종보 재가동 중단... '죽음의 열차' 멈춰라" https://omn.kr/29bmd 슬기로운 천막생활 https://www.youtube.com/live/qwWxYpPyTX8?si=fudOnVIRgYnTWKnZ #세종보 #임희자 #낙동강 #세종보#4대강사업#금강#낙동강#생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