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라면 한 봉지 10원'... 익산이 발칵 뒤집어졌다 1963년, 그해 처음 나온 라면은 '삼양라면'이었다. 춘궁기가 닥치면 2백만 명 이상이 굶주렸다던 그 시절, 일본에서 맛본 인스턴트 라면을 본떠 우리만의 라면을 만들어야겠다고 마음먹은 이가 있었다. '삼양식품'을 세운 고(故) 전중윤 회장이다. 그리고 이곳 익산은 그에게 또 다른 고향이었다. (기획 : 이한기 기자, 편집 : 최주혜 PD, 기사 : 윤찬영 기자) #삼양라면 #익산 #라면10원 #전중윤회장 #오마이TV ○ 관련기사|https://omn.kr/29agz '라면 한 봉지 10원'... 익산이 발칵 뒤집어졌다 * 오마이TV 유튜브 멤버십 가입하기 : https://www.youtube.com/channel/UClAfLVQYZSLrMAQQ_SXPVZw/join * 오마이TV 정기후원 전화가입 : 010-3270-3828 직접가입 : http://omn.kr/5gcd * 오마이TV 일시후원 계좌후원 : 농협 003-01-196121 (예금주 : 오마이뉴스) 그 외 방식(신용카드, 휴대폰, 계좌이체, 가상계좌) : http://omn.kr/1xec9 * 광고 문의 : ohmynewstv@gmail.com #삼양라면#익산#라면10원#전중윤회장#오마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