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 진해 미군기지 앞 "주한미군 철수" 외쳐 - 오마이뉴스 모바일

시민들, 진해 미군기지 앞 "주한미군 철수" 외쳐

등록 2024.07.21 18:06수정 2024.07.2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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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노동자?농민?학생?시민들로 구성된 통일선봉대가 21일 늦은 오후 창원 진해미군기지 앞에서 “9?19 군사합의 효력정지 규탄, 한미일 군사동맹 해체, 반통일 윤석열 퇴진. 반미?반전?주한미군철수 투쟁 결의대회”를 열었다. 집회 마지막에 참가자들은 "주한미군 철수"라고 적힌 펼침막을 고무풍선에 매달아 창공에 펼쳐보였다.
윤성효 (cjnews) 내방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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