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법카로 오마카세 수백만 원 결제한 이진숙 "방문진 이사 만나" '5.18 비하' 댓글 좋아요가 손가락 운동? 이진숙, 버티다 사과 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방통위원장 자리는 이진숙 후보자에게 맞지 않다”며 “언론의 파괴자가 그 자리에 가는 것은 맞지 않다”고 말했다. #정동영#이진숙#방송통신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