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향해 “지가 뭔데” 항의한 곽규택 “사과할 의사 없다” - 오마이뉴스 모바일

정청래 향해 “지가 뭔데” 항의한 곽규택 “사과할 의사 없다”

등록 2024.07.31 16:39수정 2024.07.3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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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2024년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위한 특별조치법안(전국민 25만원 지원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일부개정법률안(노란봉투법) 처리 도중 자신을 향해 “지가 뭔데”라고 항의한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에게 “사과를 하지 않으면 발언권을 정지하겠다”고 하자, 곽 의원이 사과를 거부한 채 회의장을 떠났다.
유성호 (hoyah35) 내방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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