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중대재해처벌법은 노동자와 사업주의 상생 이끌 것"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서산출장소 양일준 근로감독관은 2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후 노동 현장에서의 사망사고 발생이 줄어들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근로자 1만 명당 사망자 수를 나타내는 사고사망만인율의 경우 대한민국이 2023년 0.39를 기록한 것에 비해 OECD 국가는 평균 0.29를 기록했다며 좀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중대재해처벌법#대전지방고용노동청#근로감독관#양일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