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영상] 축제 끝나도 여전히 활기 넘치는 서산시 하솔마을 해바라기 축제와 그 여운으로 시끌벅적한 초여름을 보냈던 서산시 성연면 하솔마을(예덕2리)이 지난 3일 다시 떠들썩해졌다. 이날은 해바라기 축제를 위해 지난 4월 파종해 5월 밭에 심었던 4만 개의 해바라기를 수확하기 위해 마을주민 20여 명이 모였다. #하솔마을#해바라기축제#예덕2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