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독도 사라지고 있어… 묵인하면 반국가 행위” - 오마이뉴스 모바일

박찬대 “독도 사라지고 있어… 묵인하면 반국가 행위”

등록 2024.08.26 10:17수정 2024.08.2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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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하철역사와 전쟁기념관에 설치된 독도 조형물 철거와 관련해 “반국가 세력이 우리 사회 곳곳에서 암약하는 상황을 가만히 두고 볼 국민은 없다”며 “일체의 행동을 중단하라”고 발언하고 있다.
유성호 (hoyah35) 내방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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