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세종보 막혔을 때 '죽음의 행렬', 반복할 수 없다" 지난 8월 28일 ‘세종보철거를원하는시민대책위’가 세종시청 앞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사회를 맡은 강형석 씨(세종시민)은 최민호 세종시장이 추진하는 ‘비단강 금빛 프로젝트’의 중단을 촉구했다. 관련 기사 "세종보 막혔을 때 '죽음의 행렬', 반복할 수 없다“ https://omn.kr/29yud #최민호 #금강 #세종보 #세종보#최민호#세종시#4대강사업#환경새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