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낙동강인가, 썩은 녹조 유화인가... "끔찍하다" 9월 4일 낙동강 칠서취수장 앞에 짙은 녹조가 발생해 있다. 현장을 살펴본 활동가는 "끔찍하다"라고 표현했다. 취수장 앞에 폭기 장치가 가동되고 있었지만 녹조가 창궐하고 있는 것이다. 녹조가 9월에도 수그러들지 않고 계속 발생하고 있다. 영상-임희자. #낙동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