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이재명 "응급실 처참함 모르는 대통령, 장·차관 문책하고 사과해야"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인요한 국민의힘 최고위원의 수술 부탁 의혹 문자에 대해 "인요한 최고위원 문자를 본 국민들은 피눈물이 난다. 응급실을 기다리다 죽어 나가는데 부탁한 환자라니 이따위 문자를 국회 본회의장에서 주고받으면 너네가 인간이냐는 생각을 국민들이 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언주#인요한#SH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