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아무 말 없이 기괴한 소리만... 대남확성기에 강화 주민들 섬뜩 강화도 송해면 당산리 버스정류장에서 들리는 북의 대남확성기 소리. 하루 24시간 밤낮으로 사이렌 소리 비슷한 불쾌한 소리가 들린다. #강화도#대남확성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