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폭우가 유네스코 세계유산 일부분을 무너트렸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김해 대성동고분군 일부가 지난 20~21일 사이 내린 폭우로 붕괴되었다. 봉괴는 21일 정오께 발생했고, 김해시는 22일 현재 천막 덮개로 덮어 보호를 하고 있다. 영상-정진영 #폭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