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44년 전, 아니 44년째 고통" 5·18 성폭력 증언에 모두 울었다 관련기사 : https://omn.kr/2adgd 5·18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 등에 의해 성폭력을 당한 피해자들이 9월 30일 오전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증언대회를 열었다. 00:00 시작 02:11 피해자 이남순 모두발언 02:47 한인섭 교수 발언 02:59 윤경회 전 진상조사위 팀장 발언 03:20 피해자 최경숙 증언 07:15 피해자 김선옥 증언 16:39 피해자 최미자 증언 24:26 피해자 김복희 증언 31:48 서지현 전 검사 발언 34:49 하주희 변호사 발언 37:53 추미애 국회의원 발언 38:14 전진숙 국회의원 발언 #518#민주화운동#성폭력#국회#증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