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현장 영상] 환경부 앞에 상여까지 등장, 왜냐면 * 관련 기사 : 환경부 앞에 상여까지 등장, 왜냐면 https://omn.kr/2amow 환경부의 '기후대응댐' 후보지 중 하나로 선정된 충남 청양 지천댐 반대 대책위 주민 500여 명(주최측 추산)이 세종시 환경부 청사 앞에서 집회를 벌였다. '근조 환경부' 문구와 함께 주민들이 직접 제작한 상여까지 등장했다. '환경부는 죽었다'는 의미다. #지천댐#기후위기댐#환경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