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육성 공개에도 공천 개입 안했다? 황당무계한 궤변" - 오마이뉴스 모바일

박찬대 "육성 공개에도 공천 개입 안했다? 황당무계한 궤변"

등록 2024.11.01 10:54수정 2024.11.0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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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공천개입 정황이 담긴 녹취 공개에 대해 "육성 공개 이후 대통령실이 희한한 해명을 내놨다"라며 "(윤 대통령의) 육성이 공개됐는데 개입한 적이 없다는 소리는 무슨 소리냐. 공천관리위원회에서 보고 받고 공천 지시 내린 당사자가 윤 대통령이 아니라 김건희 여사라는 것이냐"라고 비판했다.
유성호 (hoyah35) 내방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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