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자영업자들, 서울·부산 이어 26일 밤 창원 '차량시위' 자영업자들이 25일 밤 부산에서 게릴라 차량시위를 벌였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직격탄을 맞게 된 데 따른 항의다. 코로나19 대응 전국자영업자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오후 11시 30분 부산 사상구 삼락생태공원 주차장에서 차량시위를 시작했다. 시위 참여자들은 비가 내리는 기상 상황을 고려해 저속 운행하며 차량 비상등을 일제히 켜는 등의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부산#차량시위#자영업자#코로나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