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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페의 학교와 인권 이야기 18] 학생 동의 없이 사진을 찍는 것도 '폭력'
[숲페의 학교와 인권 이야기 17] 학교 그리고 불온함에 대한 중얼거림
[숲페의 학교와 인권 이야기 16]
[숲페의 학교와 인권 이야기 15] 반인권 조항으로 학생들 피선거권 제한해선 안 돼
[숲페의 학교와 인권 이야기 14] 급식사고·체벌... 인권의식 실천이 해결책
[숲페의 학교와 인권 이야기 13] 학생들 "한국전 보게 해달라" 원성... 야자는 당연해?
[숲페의 학교와 인권 이야기 12] '표현의 자유' 없는 중·고교 홈페이지
[숲페의 학교와 인권 이야기 11] 교사의 권리 위해 아이들의 권리와 자유를 꾸짖어서는 안 돼
[숲페의 학교와 인권 이야기 10] 학생 인권과 교권은 공존-상생해야
[숲페의 학교와 인권 이야기 9] 노동인권교육으로 노동의 가치와 의미 가르치고 배워야
[숲페의 학교와 인권 이야기 8]학생의 자아존중감 망치는 검열과 처벌은 그만
[숲페의 학교와 인권이야기 7]아이들의 '사람됨'에 점수 매겨선 안돼
[숲페의 학교와 인권이야기 6] 기간제 교사에게 인권은 있는가
[숲페의 학교와 인권이야기 5] 장애학생 위한 일반 학교 시설 마련, '배려' 아닌 '당위'
[숲페의 학교와 인권이야기4] 주5일제 수업의 본질은 아이들을 쉬게 하는 것
<숲페의 학교와 인권이야기3> 학교(교사), 학생들에게 복종 강요 말고 소통해야
[숲페의 학교와 인권 이야기 2] 차별과 소외, 맹목적인 복종이 당연하다고?
[숲페의 학교와 인권이야기 1] 진정한 소통하려면 강제·강요 없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