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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 전공. 2남을 둔 평범한 가장. 대학과 대학원 때 아르바이트로 무협에 입문하여 <무림황제> <천외비주> 등을 출간한 바 있고, 그 이후 무협계를 떠나 직장생활을 하다가 오마이뉴스에 <단장기>를 연재하면서 다시 무협 속으로 빠져들었다. 현재 직장생활을 접고 개인사업을 하고 있다.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2년여에 걸친 단장기의 연재를 무사히 끝마치고, 다시 연재를 시작하는 작품이 <천지>. 단장기와 같이 정통무협소설이라고 하기보다는 오히려 추리소설 쪽에 가깝다는 <천지>는 무협에 과감하게 추리적인 요소를 가미한 실험적인 작품이다. 여전히 작가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화두는 인간의 갈등이다. <단장기>에서와 마찬가지로 <천지>에서도 다양한 갈등과 함께 인간의 내면에 숨겨준 추악함, 보이지 않는 곳에서 벌어지는 인간의 비열함과 집착을 표현하고자 한다.
참여기자 :
추리무협소설 <천지> 마지막회
추리무협소설 <천지> 314회
추리무협소설 <천지> 313회
추리무협소설 <천지> 312회
추리무협소설 <천지> 311회
추리무협소설 <천지> 3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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