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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실패기] 내 휴가를 망쳐버린 유행성 결막염
속세 벗어난 보살들, 야심한 밤에 일 벌이다
고교 2학년 여름방학, 안면도 해변 민박집 마루에서 보낸 사연
오히려 마음을 무겁게 하는 휴가가 되어서야
땡볕에서 '공공근로'로 휴가 보내기
[여름휴가 실패기] 피서 중 걸려온 한통의 전화..."집에 물난리났다!"
[여름휴가 실패기] 도착하자마자 불덩어리 된 딸아이
화천에서 만난 폭우와 번개 속에서 떼 쓴 사연
국립공원내 계곡 야영ㆍ취사하다 적발시 과태료 부과, 잊지 마세요
친구들과 함께 한 최악의 휴가 ‘다리 밑 여행기’
에어컨도 나오지 않는 차 안에서 겪은 7시간의 파란만장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