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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이 기자는 '세상은 흥미로운 것들로 가득 차 있다'고 믿는 부류의 사람이다. 외국 생활과 여행, 다방면의 독서를 바탕으로 하여 2002년부터 오마이뉴스에 글을 쓰기 시작했으며, 남편과 함께 하는 블로그 <쫄쫄이 스타킹과 장딴지(http://blog.ohmynews.com/happyvirus)에 잡문을 쓰고 있다. 2005-07년 예쁜 아가의 탄생과 함께 육아 및 아동 서적을 소개하는 <아가와 책> 코너를 연재하였고, 현재는 <책으로 읽는 여행>이라는 코너를 통해 독자와 소통하길 바란다. 이 연재에서는 다양한 여행 서적만큼 수많은 여행지를 언젠가는 모두 밟아 보길 바라는 꿈꾸는 아줌마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참여기자 :
[책으로 읽는 여행 50] 큐레이터 한나의 <뮤지엄 데이트>
[책으로 읽는 여행 49] 여행 작가 김정화의 <여행의 여왕>
[책으로 읽는 여행 48] 여행 작가 박상준의 <엄마, 우리 여행 가자>
[책으로 읽는 여행 47] 올레 이사장 서명숙의 <꼬닥꼬닥 걸어가는 이 길처럼>
[책으로 읽는 여행 47] 공지영의 <지리산 행복학교>
[책으로 읽는 여행 45] 이영건의 <할리 데이비슨, 유라시아를 접수하다>
[책으로 읽는 여행 44] 정원진의 <일본열도 7000Km 자전거로 여행하다>
[책으로 읽는 여행 43] 박정호 기자의 <싱싱 gogo 오감만족 베트남>
[책으로 읽는 여행 42] 도보여행가 유혜준 기자의 <남도 섬길 여행>
[책으로 읽는 여행 41] 임헌갑의 <천년의 신화, 앙코르 와트를 가다>
[책으로 읽는 여행 40] 조창완, 하경미의 <오감만족 상하이>
[책으로 읽는 여행 38] 최내경의 <몽마르트르를 걷다>
[책으로 읽는 여행 37] 진주의 <안나푸르나, 그만 가자!>
여행작가 손미나의 <다시 가슴이 뜨거워져라>
[책으로 읽는 여행 35] 정혜윤 PD의 <런던을 속삭여 줄게>
[책으로 읽는 여행 44] 20대 청년 이안나의 <고고씽! 무일푼 런던>
[책으로 읽는 여행 43] 박재은의 <어느 날, 파리에서 편지가 왔다>
[책으로 읽는 여행 42] 김영희 피디가 쓰고 그린 <헉! 아프리카(Hug! Afr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