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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999년부터 국내외에 숨겨진 근현대사의 현장에서 묻힌 역사의 진실을 찾고자 부지런히 발품을 팔았다. 중국대륙 4차례, 미주 3차례, 일본 5차례, 러시아, 인도네시아, 유럽 등 국내외 항일유적지, 기타 명승지를 취재노트와 카메라를 메고 여러 차례 누빈 바 있었다. 그 역사 현장들은 거의 100년이 지난지라 대부분 그 원형이나 흔적을 찾기가 몹시 어려웠다. 여기에 ‘나만의 특종’이라는 제목으로, 취재 뒷이야기를 기사로 남기고자 한다.
참여기자 :
[나만의 특종 (20)] 팔자 사나운 조선총독부 건물
[나만의 특종 (19)] 백두산을 세 번 오르다
[나만의 특종 (17)] <영웅 안중근>의 10·26 의거
[나만의 특종 (18)] <영웅 안중근>의 3·26 순국
[나만의 특종 (16)] 광야를 달리면서
[나만의 특종 ⑮] 미군정이 시작되던 날
[나만의 특종 ⑭] 그날의 만세 함성을 다시 듣고 싶다
[나만의 특종 ⑬] 전해산 의병장 후손 이야기
[나만의 특종 ⑫] 극동러시아에서 겪은 일화
[나만의 특종 ⑪] 400년을 이어온 의병의 맥
[나만의 특종 ⑩]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붕괴사건에 대한 처방
[나만의 특종 ⑨] 오성술·조경환 의병장
[나만의 특종⑧] 박종철 열사 아버지 박정기 선생
[나만의 특종⑦] 금강산해수욕장 총격사건
[나만의 특종⑥] 안중근 의사에 대한 사형 판결은 원천무효다
[나만의 특종⑤] 독립군 요람지 신흥무관학교
[나만의 특종 ④] 청산리대첩 천수평 전적지
[나만의 특종 ③] 창춘의 일본 관동군사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