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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경기도 부천시 까르푸(현 홈플러스) 신중동점에서 벌어진 실화를 바탕으로 한 국내 최초 '노동 문제' 드라마 <송곳>이 막을 내렸다. '먹고 사는 것도 힘든데 무슨 노동 문제냐'라고 말하는 대중에게 노동 문제의 현실을 고발하는 주인공 구고신의 대사는 충격으로 다가왔다. 구고신은 가상의 인물이 아니다. 우리 주변에는 수많은 고구신이 있다. <오마이뉴스>는 이들을 만나 그들의 외침을 세상에 전달한다.
참여기자 :
[구고신을 만나다 ⑦] 김진억 희망연대노동조합 나눔국장
[구고신을 만나다 ⑥] 문재훈 서울남부노동상담센터소장, 하종강 성공회대 노동대학장 ②
[구고신을 만나다 ⑤] 문재훈 서울남부노동상담센터소장, 하종강 성공회대 노동대학장 ①
[구고신을 만나다④] 송영수 부산지역일반노조 교육위원②
[구고신을 만나다③] 송영수 부산지역일반노조 교육위원①
[구고신을 만나다②] 이종명 부천 비정규직센터장·김재광 노무사 인터뷰②
[구고신을 만나다①] 이종명 부천비정규직센터장·김재광 노무사 인터뷰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