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역언론 톺아보기

[부산 지역언론 톺아보기] 부산MBC '빅벙커'의 후보 공약 점검 보도, 그 후

[부산 지역언론 톺아보기] '해수부, 55보급창 신선대 부두 이전' 관련 보도

[부산 지역언론 톺아보기] 2022년 2분기, 놓칠 수 없는 보도 소개합니다

[부산 지역언론 톺아보기] 파업원인·당사자 취재보다 경제적 손실과 '노-노' 갈등만 부각

인수위 'ODZ개발프로젝트' 성공 시나리오 직접 쓴 부산일보

[부산 지역언론 톺아보기] 동서학원 일가 의혹, 왜 보도 안 하나

[부산 지역언론 톺아보기] 공공기여금 100억 원 협약, 그것이 알고 싶다

[부산 지역언론 톺아보기] 교통대란 등 기업에 책임 묻고, 부산시 대책도 점검해야

[부산 지역언론 톺아보기] 직접 인용의 44%가 기업 목소리... '건강한 공론장' 역할 고민해야

조사 의뢰자와 목적 쏙 빠져... '황령산 개발' 반대 환경단체 기자회견도 '긍정적' 표현으로 제목 뽑아

부산 언론은 '지역 균형발전에 주목'... 부산은 사라지고 양당 구태공방만 남아

[부산 지역언론 톺아보기] 지역의제 없는 대선 후보들, 되묻지 않는 지역언론

[부산 지역언론 톺아보기] 대규모 투자유치 협약, 확인없이 오류까지 그대로 부각

[부산 지역언론 톺아보기] 독자위원회 쇄신 알맹이 빠진 부산일보 75주년 혁신 방안

[부산 지역언론 톺아보기] 언론중재법 반대 근거로 적극 인용, 지역권력 감시 행보는 외면

[부산지역언론 톺아보기] 부산시 보도자료보다 자세히 소개한 지역언론, 대원플러스그룹 보도자료 그대로 인용

[부산 지역언론 톺아보기] 시민을 대신해 질문하고 고민해야 한다

부산지역 언론, 경찰 수사 결과만을 그대로 전달... 실체없음으로 단정해 아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