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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한 마흔을 위해 글을 씁니다. 제 나름의 씩씩함이 다른 이들의 씩씸함까지 낳게 하면 좋겠습니다.
참여기자 :
'경청'의 의미를 되새기기에 좋은 자리
말은 어렵지만, 하다보면 는다
하루 첫 끼가 일상에 중요한 이유... 온 가족 모인 건강한 식사, 뜻밖의 행복
타인의 시선에 매여있던 중년의 성장기... 어른이라고 세상만사 초연할 순 없으니까요
불현듯 솟아오른 감사함... 네 아이들 모두 잘 자라 주었구나, 잘 살고 있구나
운동과 식단, 영단어외우기 등 칠순 어르신의 적극적 건강관리... 오래 곁에 있어주시길
줏대 없고 말랑한 이 마음... 고심 끝에 나온 네 아이 아빠의 전략
가족을 위해서만 존재하는 어머니의 시간을 잠시 멈추는 아들의 꾀
스스로 나아지려는 자를 비웃지 말아야 하는 이유
어머니의 왜곡된 기억... 수많은 콘텐츠들 사이 확증편향 피하려면 필요한 것들
타격감을 줄이기 위한 나름의 대책... ETF는 '후회의 쓰나미'를 막는 방파제
'82년생 김지영'의 마음으로 글 쓰는 40대 가장... 힘들어서 썼지만 평생 놓고 싶지 않은 일
계획과 실패가 뫼비우스의 띠처럼 이어지더라도 결국 남는 건 있다
나이 마흔을 넘기며 애써 무리하지 않는 마음을 알아간다
후회에 몸서리치는 아들을 위한 어머니의 처방전
명절에도 즐거울 수 있는 이유, 함께하는 사람들의 태도
모든 '선택'은 '최선'이었다는 믿음이 필요해
출장 때마다 짐 가방에 들어 앉아 "나도 갈래요" 외치는 아이들... 다둥이 육아의 기쁨과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