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9화
낙동강과 금호강 두물머리 수난의 역사, 멈춰야 하는 이유
두물머리 달구벌 메소포타미아는 야생의 땅이자 선조들의 발자취가 서린 곳... 개발은 이제 그만
낙동강과 금호강이 만나는 두물머리는 천혜의 생태공간이자 '달구벌 메소포타미아'로 불리는 역사적 습지다. 그러나 80년대 중반부터 성서공단 조성, 낙동강 보 건설, 생태탐방로 설치 등 끊임없는 개발로 생태계가 위협받고 있다. 특히 낙동강 보로 인한 녹조 문제는 심각한 수준(15,000ppb)이며, 최근에는 죽곡산 산허리를 잘라 도로를 건설하려는 계획까지 추진 중이다. 전문가들은 선사시대 유적이 발견되는 이곳을 원형 그대로 보존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25.05.11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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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근(grreview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