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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언련 모니터 보고서] 대우조선해양 하청노동자 파업 보도
[소셜 코리아] 고질적 이중구조, 대우조선 하청 노동자들 '불법' 파업으로 내몰아
[주장] 대우조선해양 하청노조 파업은 마무리됐지만, 이제 정치가 나서야 할 시간
사내협력사위원회-조선하청지회 '임금인상' 등 합의... 파업해제, 회사 "상생 노력"
22일 오후 창원지법 통영지원, 업무방해 혐의... 경찰 "농성 해제하면 병원 치료부터"
22일 오후 임금 등 내용 합의... 조합원 찬반 투표 거쳐 농성 해제 여부 결정
22일 정회 거듭하며 협상 계속... 정의당 '천막당사' 설치, 진보당 촛불집회
21일 인권·시민사회단체, '대우조선해양 하청노동자 파업 긴급인권보고서' 발표
무능과 과실로 사회적 갈등... 손배가압류·업무상 배임, 산업은행과 정부에 물어야
[민언련 모니터 보고서] 노동자 저임금엔 '무관심'
21일 오후 상황, '파업중단' 농성 아래 에어메트 설치... 노조 "공권력 투입하면 정권 퇴진운동"
윤석열 대통령에 호소문 써... "최소한의 안전망, 조치와 대책 세워야"
[주장] "무단점거" "비용 손실" 등 일방적·악의적 보도 멈추고 문제 근본 들여다봐야
[현장] "대우조선 하청 지켜야 내 삶 지켜"... 금속노조 수석부위원장, 동조 단식 돌입
대우조선해양TF "공권력 투입으로 노조를 희생양 삼을까 우려"... 우원식 등 긴급 파견
[민언련 모니터 보고서] 대우조선 하청노조 파업을 대하는 언론의 태도
[인터뷰] 11년째 운전 맡은 최봉환씨 "노동자 요구 왜 똑같나, 대우조선 하청노동자에 연대를"
비대위·의원단 연석회의 통해 '대우조선 사태 총력 대응' 결정... "주말까지 타결 없으면 천막당사 친다"